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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 사랑 빼앗기나? 성유리-박기웅 묘한기류

입력 2016-07-05 14:13  



‘몬스터’ 성유리와 박기웅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복수극뿐만 아니라 한층 더 강력해질 ‘멜로 라인’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연출 주성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의 다정한 모습이 계속해서 포착되면서 새로운 러브라인이 탄생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변일재(정보석 분)는 도건우를 찾아와 오수연을 법률고문으로 받아들인 것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며 배신자 취급을 했고, 오수연을 끊어내지 못하면 대신 끊어내 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에 도건우는 오수연을 건드렸다가는 가장 큰 적을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고, 결국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휘둘렀다.

이를 본 오수연은 피투성이가 된 도건우를 품에 안고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도건우는 지금껏 냉정함을 유지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면서 가슴 시린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한 강기탄(강지환 분)은 자기도 모르게 아려오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 가운데 5일 공개된 사진 속 오수연과 도건우가 단둘이 식사를 하는 등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마침내 오수연이 도건우에게 마음을 열고 새로운 로맨스가 시작되는 것인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오수연과 도건우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후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혼란스러워했던 강기탄이 계속해서 두통을 호소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함을 더하고 있다.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예고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변일재(정보석 분)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파란만장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30회는 5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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