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의사 환자수는 26주(6.19~25) 51.1명에서 27주(6.26~7.2) 49.5명, 28주(7.3~9) 45.3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8월까지는 수족구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생활화와 주위 환경청결 등이 필요하다는 것고 권고했습니다.
또 손과 발, 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