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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 숨겨둔 낚시 실력 공개..공식 강태공 등극?

입력 2016-08-03 00:00  

'불타는 청춘' 구본승, 숨겨둔 낚시 실력 공개..공식 강태공 등극?


구본승이 감춰뒀던 낚시 실력을 발휘한다.

최근 제주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프로낚시꾼 구본승의 제안으로 정찬, 안혜지, 이규석이 한밤중 한치 낚시에 도전했다.

구본승은 친구들의 기대에 큰 부담감을 안고 바다로 향했다. 만선의 부푼 꿈도 잠시, 수십 분째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며 초반 난항을 겪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타깃을 갈치로 변경한 후 능숙한 폼으로 낚시 줄을 던졌고, 곧이어 첫 번째 갈치를 건져 올렸다. 이후 미끼를 던지는 족족 눈부신 은빛 갈치들이 줄지어 올라와, 유난히 낚시와 인연이 없었던 ‘불타는 청춘’의 공식 강태공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구본승은 다음 날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서 지난밤 배위에서의 능수능란했던 모습과 달리 부엌에서는 쌀 씻기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허술한 모습을 보여 하룻밤 사이 상반된 매력의 두 얼굴을 드러냈다.


구본승의 낚시 실력과 반전 아침상 차리기는 2일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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