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중심부에 자리한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는 최근 객실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객실 리노베이션에는 1억달러(약 1천360억원)가 투입됐으며,와이키키의 바다와 모래, 햇빛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맞춤형 가구와 현지 예술 작품을 배치해 하와이 고유의 문화를 살렸다.
객실은 와이키키 전망과 부분 바다 조망, 바다 조망, 오션프런트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오션프런트 객실에서는 전용 발코니를 통해 와이키키 해변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다.
리조트는 와이키키 해변과 직접 연결되며, 주요 쇼핑 거리인 칼라카우아 대로와도 맞닿아 있다.
리조트 내에는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듀크스 와이키키와 훌라 그릴을 비롯해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재즈 클럽 블루 노트 하와이가 있다.
1947년 와이키키에서 출발한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현재 오아후와 마우이, 카우아이, 하와이섬 등 하와이 주요 4개 섬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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