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ASUS ROG MASTERS 2016' 8강전 본격 돌입...최강 팀 '격돌'

입력 2016-08-03 12:09   수정 2016-08-03 12:09



노트북 전문 기업 에이수스(ASUS)가 ASUS ROG MASTERS 2016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한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3일부터 생중계와 함께 본격적으로 8강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함께 7월 30일에는 예선전이 치뤄졌고, MVP Project, Autocracy, Monster KR, Monster White, T5 CS:GO, Tamulus, Tacit Class 및 iNTRP의 8개 팀이 최종 8강에 올랐다.

8강전의 모든 경기는 대전일 오후 8시부터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나이스게임 TV를 비롯해 네이버, 다음, 트위치 등의 게임 전문 채널을 통해 모두 생중계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중계진으로는 나이스게임 TV 대표가 캐스터를, FPS 전문 해설가로 유명한 온상민이 해설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 4강에 오른 팀들은 8월 20일(토) 왕십리 역에 위치한 비트플렉스에서 오프라인 특설 무대에서 생중계와 함께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은 8월 말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에 온라인으로 참가하게 되며,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은 11월 초 말레이시아에서 오프라인 경합을 치르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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