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건설사 주택경기 전망 '흐림'

입력 2016-08-03 17:33  

8월 주택경기에 대해 건설사들은 전달보다는 다소 나아지겠지만 여전히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가 여전히 기준선(100)을 밑도는 76.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전망(61.7)보다는 14.7포인트 상승한 것.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은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역별로 보면 이달 서울의 HBSI 전망치는 101.2이고 제주는 기준선에 근접한 95.1로 서울, 제주 지역에 대한 주택경기 기대감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의 이달 전망치가 105.0으로 기준선을 넘어서면서 세종시 주택공급시장 활황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분양계획 전망지수는 96.3으로 지난달 전망치(94.6)와 비슷해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달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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