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추억 담겼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일부 공무원 떨고 있다?

입력 2016-08-09 00:00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 소식이 이틀 연속 화제가 되고 있다.

40년 만에 강제 폐쇄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40년 만에 강제 폐쇄가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에 자리한 명물 카페 `봉주르`가 영업허가를 받은 지 40년 만에 강제 폐쇄됐기 때문.

이 카페는 주변 경치가 좋아 손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연매출 수백억 원이 넘을 정도로 성업했지만 시설 대부분이 불법으로 확장돼 시 당국이 최근 강제 폐쇄조치에 나선 것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8일 “지난달 8일 자로 조안면 능내리에 자리한 봉주르의 영업허가를 취소, 폐쇄한 데 이어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9일 강제 철거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봉주르가 북한강에서 추억을 안겨주면서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했지만 대부분 불법시설인 데다 각종 규제에 막혀 양성화할 방법도 없어 아쉬워도 폐쇄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시민들도 “많은 추억이 담긴 곳이지만 불법이면 없애는게 맞지” “남양주시는 솔직히 내비두고 싶어했지. 환경단체 민원 때문에 이제서야 하네.” “계곡 음식점은 가만 놔두고 성수기 끝나고 단속하려구 돈 다 벌도록 놔두는거지” “수십년동안 불법영업 묵인 댓가로 돈 받아먹은 관련 공무원들도 모조리 수사해라.” “지금까지 불법을 눈감아 주지 않고서야 그동안 어떻게 수십년을 버텼겠나?” “40년동안 불법? 단속하는 기관도 버티는 업자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다.

네이버 아이디 ‘loh0****’는 “그동안 남양주시청 직원들은 뭐한거지? 40년만에 확장을 몰랐다면 모를까..그동안 어떻게 버텼다는걸까? 과태료 등 막는방법 외에 또 있을 것 같은데 다른 곳이였으면 단번에 철거됐을텐데”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