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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몰래 숨긴 비상금 수포로...'탈탈 털려'

입력 2016-08-18 16:40  


18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에게 탈탈 털리고 몸져누운 최민수의 모습이 방송된다.

강주은이 22년 동안 사용한 낡은 소파를 버리겠다고 선언하자 최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소파교체를 극구 반대한다. 최민수는 “소파 교체를 하기 전 가족 회의를 하자”며 가족들을 불러 모은 후 소파를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오목조목 자기주장을 펼친다.

최민수는 “이 소파에는 22년동안의 추억이 담겼기 때문에 절대 버리면 안된다. 그리고 엄마(강주은)가 처음 결혼했을 때 갖고 온 소파라 절대 버릴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지만 사실 최민수가 소파에 집착하는 이유는 소파에 숨겨놓은 비상금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미 최민수가 숨겨놓은 비상금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강주은은 끝까지 모르는 척을 하며 그 돈을 보태 새 소파를 구입하고, 외출 후 돌아온 최민수는 새 소파를 보고 아연실색했다는 후문이다.

소파를 사수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를 자신의 입으로 끝내 말하지 못하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최민수의 모습은 18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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