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조기 인사 계획 없다"

정경준 기자

입력 2016-08-19 15:07  



롯데그룹은 19일 임원 등에 대한 `조기 인사` 단행설과 관련해 "조기 인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상적인 일정과 계획에 따라 인력 운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금은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계와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계열사 사장들 사이에서 11월 조기 인사설 등이 나돌고 있는데, 신동빈 회장의 핵심 측근 인사가 조기 인사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그룹 안팎에선 조기 인사의 진위 여부 논란과 함께 적지않은 긴장감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