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글로벌 마켓` 전시회에 참석해 모터와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냉장고용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와 세탁기·건조기·청소기용 모터, 에어컨용 컴프레서 등 30여 종의 모터와 컴프레서를 소개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상반기 전체 컴프레서 생산량 가운데 40% 이상을 외부 업체에 판매했고 최근 세탁기용 모터도 다른 업체에 판매하기 시작하는 등 핵심 부품의 외부 공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가전업체들에게 LG 생활가전 핵심부품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생활가전 분야의 B2B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