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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언급, "처음 촬영할 때만 해도 관심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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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4 07:50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언급, "처음 촬영할 때만 해도 관심 없었는데"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공개연애 1일차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얼음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얼음물 오래버티기 게임을 제안하며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얼음물에서 발을 먼저 뺀 강수지에게 "니가 내 소원을 들어주면 된다.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소원 들어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갈비나 사달라. 식당에 가서 양념갈비로"라며 소박한 소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앞서 지난 4일 교제설이 불거지자 생중계된 다음 TV팟을 통해 "예정에 없던 일인데 뭐라고 말이라도 해 두는 게 예의인 것 같아 마련한 자리"라며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할 때만 해도 연애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며 "함께 촬영을 하면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설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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