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의 LED 시장,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파인테크닉스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모바일 부품 기업으로 출발한 파인테크닉스는 2009년 LED조명사업의 성장을 예견하고 발빠르게 뛰어들어 공공시장은 물론 민수시장에서까지 인정받고 있다.


NET인증(국가신기술인증)을 받은 PoH기술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파인테크닉스를
8월 24일 (수) 오후 8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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