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선대 회장 18주기 추모식에 SK일가 집결

입력 2016-08-26 17:18  


<▲ 최태원 SK그룹 회장>

<▲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의 18주기 추모식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SK 일가 선영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한 달 전 가석방으로 출소한 최재원 수석부회장 등 직계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최종현 선대 회장의 조카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도 추모식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SK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총수 일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2년 이후 4년만입니다.

최종현 회장은 1973년 창업주이자 친형인 최종건 회장을 이어 회장으로 취임해 1998년까지 25년간 경영을 맡아 SK그룹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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