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첫 화보 컷 공개…리복 아즈텍과 특별한 로드 트립을 떠나다

입력 2016-09-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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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석권하며 대중을 압도한 괴물 신인, 블랙핑크가 리복 클래식의 대표 헤리티지 아이템이자 이번 FW 시즌의 신제품 아즈텍 WL과 함께 그녀들만의 로드트립을 떠났다.

리복 클래식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9월호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로드트립을 떠난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숨막히는 매력을 공개했다. 화보 속 블랙핑크는 평소 무대 위 강렬하고 화려한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4인 4색 각기 다른 개성을 자유롭게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블랙핑크가 리복 클래식과 앰베서더 체결 후 진행하는 최초의 화보로 네 멤버가 떠난 특별한 첫 여행 스토리가 담겨 더욱 뜻깊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빈티지한 콘셉트카를 배경으로 맨투맨, 니트, 숏팬츠 등 내추럴한 캐주얼룩에 데님과 니삭스, 가죽재킷 등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완벽한 빈티지풍의 아메리칸 하이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화이트, 그레이, 카키 등 모노톤의 헤리티지 아이템, 신제품 아즈텍 WL을 신고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리복은 평소 베일에 쌓인 듯 쉽게 볼 수 없었던 블랙핑크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그녀들의 일상 모습부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까지 고스란히 이번 화보에 담았다.



한편, 데뷔 전부터 YG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는 데뷔하기가 무섭게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서 ‘퍼펙트 올킬’은 물론 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상위 랭크에 대거 등극하는 등 초특급 신인 걸그룹으로서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120여년간의 깊은 헤리티지는 물론 현대적 컨템포퍼리 감각까지 아우르는 리복 클래식의 대표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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