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1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독의함대:연맹결전`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인기 상승세를 굳히려는 `제독의함대`는 총 8대의 항공모함을 추가해 더욱 방대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전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S+ 함장 추가 및 지휘관과 연구소 만레벨 향상, 전투 2배속 기능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인콩코리아는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에게 골드 500만, 철광석, 시멘트, 비철금속, 정밀부품 500만, 보급품(대) 10개, 전투일지 1,000개 등 총 5만 원 상당의 풍성한 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독의함대`는 2차 세계대전에서 실제 전장을 누볐던 다양한 군함들을 3D 그래픽을 통해 실감나게 구현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치열하고 긴박했던 전투 상황을 모바일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미란 라인콩코리아 지사장은 “3D 전략 시뮬레이션 `제독의함대`의 업데이트 내용 공개 및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라며, “항공모함 콘텐츠 추가로 보다 화끈한 전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업데이트 내용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사전예약을 통해 푸짐한 보상 또한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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