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신제품 밥솥 ‘풀스테인리스 4.0 마스터’ 출시

입력 2016-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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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가 2016년 하반기 첫 신제품으로 39년의 독보적 고유 기술과 고객 가치를 담아 프리미엄 IH압력밥솥 `2016 New 풀스테인리스 4.0 마스터(모델명: CRP-JHV1010FB)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쿠쿠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계승해 프리미엄 IH압력밥솥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앞서 세계 최초로 초고압인 2기압 기술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밥솥시장에서 9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로 시장을 리드해온 쿠쿠는 압력을 조절하고 체크하는 `압력 센서`를 개발하여 탑재했다.

압력은 밥맛을 결정짓는 핵심인 동시에 밥이 완성된 이후 밥맛의 관리를 도와 언제나 갓 지은 처음밥맛 유지에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

이 기능은 쿠쿠만의 자동압력체크기능을 통해 압력과 증기 누설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압력 유지 기능을 향상시켰다.

압력 체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이상압력 체크 유무를 음성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어 바로 조치가 가능해 언제나 갓 지은 처음밥맛을 유지해준다.

또, 조리 중 압력의 수치를 계기판을 통해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압력 디스플레이로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식 문화 트렌드를 고려해 요리의 주재료, 곡물의 종류에 따라 초고압 2기압과 저압 선택이 가능하여 슈퍼 곡물 및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압력으로 취사와 조리가 가능하다.

수육, 스테이크 등 고압력에 적합한 요리는 고압으로 갈비찜, 닭찜 등 야채가 함께 들어가는 음식은 저압으로 흐무러지지 않고 재료 본연의 식감과 색을 살려 요리가 서툰 사용자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으며, 압력센서를 통한 저압찜 메뉴 개발은 완성도 높은 조리는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개선했다.

더불어 쿠쿠만의 특허기술인 분리형커버가 원 터치 버튼을 눌러 커버를 한번에 분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터치버튼 한번으로 간편하게 탈 부착되고, 스테인리스 소재로 개발함에 따라 세척과 관리가 더욱 용이해져 밥솥을 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디자인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크롬과 메탈릭의 조화가 품격 있는 주방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진공보온기술로 밥맛은 물론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소비전력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늘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들에게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이러한 쿠쿠의 열정과 집념으로 탄생한 또 하나의 결과물인 만큼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

[쿠쿠전자]
쿠쿠전자는 39년간 한결같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이다.
1998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쿠쿠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밥솥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밥솥업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9년 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속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투자 또한 지속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고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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