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가 `해투`부터 `마리텔`까지 `핫`한 매력으로 예능을 접수했다.
`우주소녀` 성소는 지난 7월 `해피투게더3` 글로벌 예능꾼 특집에 출연해 유연한 다리 찢기 실력을 선보여 건강미 아이돌로 떠올랐다.
이후 성소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가수 정재형의 패널로 출연해 건강미 넘치는 서핑슈트 자태를 뽐냈다.
`아직도 서핑 못하니?`를 부제로 개인방송을 개설한 이날 성소는 모르모트PD와 함께 정재형의 서핑 코치를 받았다.
성소는 정재형과 모르모트PD의 도움으로 겨우 슈트를 착용했고, "몸에 딱 붙는 느낌이 좀 그렇다",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는 등의 솔직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성소는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시구스타 선발대회 `내일은 시구왕`에도 출연해 내노라하는 시구계 스타들과 기상천외한 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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