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은 기본급 3만1,200원 인상과 상반기 격려금 150%, 인센티브 75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합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잠정안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회사가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고 회사가 성과를 낼 때 직원들에 보답할 수 있는 문화를 국내 자동차 업계 중 가장 모범적으로 정착시켰다는데 의의를 둔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원의 찬반 투표는 7일, 8일 실시 예정이며,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추석 전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노사 협상이 파업 없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고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는 SM6, QM6의 생산과 판매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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