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컬러로 느낄 수 있는 가을, 데싱디바 간편한 젤네일 선보여

입력 2016-09-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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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폭염이 가라앉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맞아 브라운 컬러 코디와 메이크업을 통해 세련되고 부드러운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여성들이 많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 중에서도 네일아트는 코디와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주는 대표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이렇듯 여성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2016/FW 매직프레스 로맨틱 콜렉션을 출시한다. 데싱디바는 2016년 매직프레스 상품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여러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붙이는 젤네일 신드롬을 일으켰다.

일명 `1초 성형 젤네일`이라고 불리는 매직프레스는 손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젤네일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편함에 실제 네일아트를 받은 듯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관계자는 "올 여름 고객님들께서 매직프레스 상품에 큰 관심을 주신 것에 힘입어, 올 가을 새로운 콜렉션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되었다. 올해 선보였던 여름 콜렉션 디자인이 시원하고 화려한 분위기였다면 이번에 출시된 가을 콜렉션은 좀 더 차분하고 모던한 컬러와 클래식한 분위기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가을 느낌을 담아 만들어진 만큼 많은 여성분들의 기대에 충족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상품의 인기만큼 올바른 사용법 안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매직프레스 제품을 사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은 뒤 내장된 프렙패드로 유수분을 닦아내고, 손톱을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네일팁과 손톱이 완전히 밀착되도록 꾹 눌러 부착한다.

네일팁을 제거할 때는 우드스틱에 아세톤(네일리무버)를 묻혀 살살 떼어내어야 하며, 떼어낸 후에도 손을 깨끗이 씻고 파일을 이용해 손톱을 정리해준다. 장시간 사용시 이물질, 수분 등에 의해 손톱변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법과 권장기간을 지키고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는 반드시 떼어준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는 미국 및 유럽 대형 유통사에서 판매해 온 상품으로 글로벌 기준의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를 통과한 상품이다. 특히, 일반 젤네일보다 손톱 손상도가 적다는 결과도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하지만, 이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사용 후 5일 이내에 손톱의 휴식을 위해 제품을 떼어내도록 하고, 1회용 제품인 만큼 글루를 이용해 장시간 붙이거나 재사용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네일아트를 지나치게 오래 유지할 경우 손톱이 변색되거나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름다운 손톱으로 보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올바른 사용 방법과 적당한 유지 기간을 지켜 원래 자신의 손톱 건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한 손톱에 5일 이내로 사용하면 누구든지 쉽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젤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데싱디바 공식쇼핑몰과 명동 플래그 샵, 올리브 영, 롭스, 신세계 스타필드, 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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