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스티엄, ‘그랜드 오픈’...CMCC홀 새롭게 선보여

입력 2016-09-09 10:48   수정 2016-09-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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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하는 웨딩홀 그랜드 오스티엄이 2016년 12월 신규 웨딩컨벤션 ‘CMCC(콜라보 마이스 컨벤션 센터)홀’을 오픈한다. 지난 2015년 12월 인천 결혼식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랜드 오스티엄은 CMCC홀 오픈을 통해 비로소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알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은 인천의 랜드마크 문학경기장 4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높은 층고의 개방감으로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 소식을 정식으로 알리지 않았음에도 현재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인천 남구, 남동구, 연수구 등 주변 지역뿐 아니라 부평, 송도, 청라, 부천, 시흥, 서울 등 전국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있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이번 CMCC홀 오픈에 맞춰 2017년 새로운 컨셉도 함께 발표하였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웨딩에 품격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4가지의 새로운 컨셉을 공개했다.


첫 번째 컨셉은 ‘인천의 명소가 되다’이다. 지난 7월 인천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인해 인천 동구, 남구, 서구, 남동구 등 인천 지역에서 방문 시 기존보다 20~30분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버스 노선 또한 문학경기장 주변으로 2개의 노선이 신설되어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 밖에도 인천 문학경기장은 최근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변모하고 있어 인천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예정이다. 4000대 이상의 최고의 주차 규모 또한 특기할 만하다.


두 번째 컨셉은 ‘새로운 웨딩이 되다’이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최근 웨딩 트렌드를 반영 새로운 웨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부부들의 프라이빗한 행사를 위한 브라이덜 파티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한 편, 격조 높은 예식을 도울 전문 사회자, 뮤지컬 웨딩 등의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컨셉은 ‘예식의 여유를 찾다’이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내년부터 3층 그레이스 홀, 블리스 홀 예식시간을 현재 1시간에서 2시간 예식으로 2배의 예식시간을 보장할 예정이다. 4층 CMCC홀도 90분의 편안한 예식시간으로 진행하게 된다. 고객들을 위해 예식시간을 늘리는 결정은 사실 쉬운 결정은 아니다. 하지만 그랜드 오스티엄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감하게 결정하였다.



마지막, 네 번째 컨셉은 ‘정성이 요리가 된다’이다. 오스티엄은 결혼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최전선에 위치한 플래너들로부터 ‘맛있는 웨딩홀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음식이 훌륭한 웨딩 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역량 있는 셰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다. 또한 찾아온 하객과 주인공에게 ‘고객의 소리(VOC)’를 빠짐없이 받아 실행에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그랜드 오스티엄은 이번 오픈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물론 결혼 준비 커플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그랜드 오스티엄의 김민경 이사는 “그랜드 오스티엄이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드디어 정식오픈을 앞두게 됐다"며 "오픈을 맞아 최대 500만원 예식비용 지원과 함께 청소기, 커피 머신 등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스티엄은 하우스 본 오스티엄(신사동웨딩홀),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역삼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인천웨딩홀), 퀸즈 오스티엘(마포웨딩홀), 키즈파티 브랜드 벨라오스틴 광명(광명돌잔치), 벨라오스틴 인천(인천돌잔치), 벨라오스틴 신촌(마포돌잔치)을 운영하며 신개념 웨딩&파티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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