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 멜로퀸으로 돌아오다

입력 2016-09-12 10:09  



김하늘이 돌아온다.

그녀가 웃으면 함께 웃고, 그녀가 또르르 눈물을 흘리면 함께 울었다.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귀여운 그녀의 매력이 풍성한 감정 표현력과 만나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바로 자타공인 로코퀸, 팔색조 여배우 김하늘의 이야기이다.

배우 김하늘이 2016년 가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여자 주인공 최수아(김하늘 역)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한층 깊어진 멜로 감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예정이다.

그 동안 김하늘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대중과 마주했다. 그 중에서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가 겪는 여러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해내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흠뻑 보여줬기 때문이다. 덕분에 김하늘에게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 붙었다.

그런 김하늘이 4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복귀작이 ‘공항가는 길’이다. 그것도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로코퀸’ 김하늘이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멜로퀸’이 되어 돌아오는 것. 대중이 아직 첫 방송도 되지 않은 드라마 ‘공항가는 길’을, ‘공항가는 길’ 속 여자 주인공 김하늘을 기대하는 이유이다.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로 분한다. 타고난 승무원 기질로 남녀노소 누구와도 잘 지내지만,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런 최수아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고, 삶 자체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이야기가 바로 ‘공항가는 길’이다.

최수아는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밖에서는 승무원이고, 집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이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여기에 김철규 감독-이숙연 작가의 ‘감성마법’은 ‘멜로’라는 장르와 만나,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하늘은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과 노력으로 이토록 섬세한 ‘공항가는 길’의 감성을 품고 있다.

‘공항가는 길’ 관계자는 “김하늘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배우이다. 그리고 그녀만의 감성은 차원이 다른 몰입도를 자랑한다. 현장 스태프들까지도, 김하늘의 연기를 보며 공감하고 감동했다. 로코퀸이 멜로퀸이 되어 돌아온 만큼, 더욱 깊어진 김하늘의 감성이 피어날 ‘공항가는 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의 조합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함부로 애틋하게’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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