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13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수도권 1곳과 지방 1곳으로 총 1,456가구입니다.
수도권은 LH가 경기도 시흥목감지구 A5블록에 짓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46㎡ 964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22일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지방은 20일 신한종합건설이 충북 보은군 보은읍 장신리 98-1에 짓는 보은 신한 헤센으로 74~84㎡ 492가구이며 오는 20일 청약일정에 들어갑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21곳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아크로리버뷰와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등 6곳, 지방은 대전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와 세종 힐데스하임 1차 등 15곳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