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 카트(Crazy Kart)’의 정식 출시일을 확정하고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레이지 카트’는 다양한 캐릭터와 카트, 맵이 마련되어 있어 가장 효과적인 조합을 전략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적용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아이템을 통해 짜릿한 역전 승리의 쾌감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또한 지상은 물론 하늘에서도 조종이 가능하고 평행 조종, 좌우 조종 등 기호에 맞는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며, 카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빠른 스피드와 부드러운 조작감을 느낄 수 있으며, PvP, PvE 등 다양한 경기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비게임은 이러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크레이지 카트’의 정식 서비스 시작일을 9월 20일로 확정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전했다.
‘크레이지 카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짜릿한 드라이빙 쾌감을 느껴볼 수 있는 크레이지 카트의 출시가 9월 20일로 확정되었다”라며, “드디어 크레이지 카트를 한국 유저분들께 선보일 날이 결정되어 무척 설렌다. 다양한 카트와 라이더의 조합, 시원한 질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크레이지 카트의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비게임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태평양해전’에서는 보석아이템 사용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하고, 이벤트 창에서 카드를 뒤집어 추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등 추석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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