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드래곤 테크놀로지(Hongkong Yan Dragon Technology Co., Limited)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매직리전’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업데이트 및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직리전’의 업데이트는 탈것 시스템의 추가가 핵심이다. 진귀한 탈것들은 메인 마법사만이 탈 수 있는데, 탈것을 이용하면 전투 시 자신의 팀 전체에 버프 효과가 적용되어 더욱 유리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기능도 추가되어 친구들을 보다 쉽게 초대하고, 초대 보상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를 기념하여 ‘매직리전’은 9월 13일(화)부터 추석을 맞이해 빠른 성장 이벤트를 통해 육성의 재미를 더욱 높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직리전’은 다양한 영웅들을 모아 덱을 조합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영웅들의 진형 배치는 전투에서 가장 주요한 요소로 손꼽히는데, 영웅들의 공격 스타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영웅을 배치해야 효율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개성 강한 영웅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타이밍에 맞게 스킬을 사용하는 색다른 전투의 재미가 유저에게 호평을 끌어내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공식카페도 꾸준히 가입자 수가 늘어나 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얀드래곤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한국의 추석을 맞이하여 매직리전에서도 유저분들이 명절의 풍성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추석 동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라며, 이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풍성한 혜택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