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주름 방지 세안법은?(사진=SBS 용팔이 캡처) |
김태희의 주름 방지 팁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김태희는 독특한 방법으로 세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마찰을 줄이기 위해 손을 대지 않고 물을 튕겨서 세안한다. 피부 자극으로 생성되는 미세한 주름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편, 피부 미인 되는 법은 균형잡힌 식습관도 중요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즐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디.
또 마른 가을철에는 수분 공급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 전문가들은 에센스를 속옷, 로션을 겉옷에 비유한다. 이는 로션이 얼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올바른 방법으로 얼굴 전면에 꼼꼼하게 바르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로션 바르는 법은 얼굴의 중앙에서 귀 부근까지 살짝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다. 이어 눈가를 제외하고 볼-턱-이마의 순서로 로션을 바른다. 마지막으로 목은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눌러주면서 로션을 바르면 된다.
한편, 튼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급격한 몸무게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