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한복을 벗은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촬영 현장 컷 속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의 옥녀 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파격적인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콘셉트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스태프들과 연기자들 모두 좋은 징조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진세연은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 쓰며 광고촬영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진세연의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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