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함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한예슬의 독보적인 미모를 담은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덱케(decke)의 FW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오스트리아 빈의 빈티지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우월한 프로포션을 뽐내며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 컷을 완성했다.
특히, 한예슬은 파격적인 펑키 펌 헤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네이비 체인 백부터 알록달록한 컬러의 퍼 클러치까지 다양한 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의 여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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