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참튼튼병원, 복강경 담낭절제술 1,700례 돌파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6-09-19 17:04  

청담참튼튼병원이 복강경 담낭절제술에서 1,700례(수술횟수)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배꼽에 1.5㎝ 미만의 작은 구멍 하나만을 내고 수술하는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과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을 수술하는 최신식 방법입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기존 수술법과는 달리 흉터가 보이지 않고, 수술후 통증이 3~4시간이면 사라져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부담감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김정윤 청담참튼튼병원 원장은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경우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기존 복강경 수술 시간과 차이 없어,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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