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48) 딴지일보 총수가 라디오 진행자로 나선다.
tbs교통방송은 김어준이 오는 26일부터 평일 오전 7~9시 방송되는 새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김어준의 라디오 복귀는 2011년 10월 MBC 표준FM(95.9MHz)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서 하차한 이후 5년 만이다.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코너 `내부자 둘`을 통해 여의도 정치 뒷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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