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지친 피부를 구원해줄 홈케어 프로젝트

입력 2016-09-23 10:13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던 여름이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거나 여름 무더위에 미뤄뒀던 운동을 시작하는 등 계절이 바뀌면서 새로 시작하는 일들도 많겠지만 환절기면 몸살을 앓는 피부와 모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로 부쩍 푸석해진 피부와 모발이 걱정이지만 피부과나 헤어 살롱에 방문해 선뜻 큰 돈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여줄 고효율 홈케어 뷰티 아이템들에 주목해보자.

▲ 수분 가득 영양 듬뿍 페이셜 케어
하다라보의 고쿠쥰 스킨 컨디셔너 모이스트 로션은 보습 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 스쿠알란 성분에 트러블을 케어하는 5가지 유효 성분을 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트러블 케어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그린 고쿠쥰으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셉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캡슐 에센스는 한 통 가득 작은 캡슐이 들어있는 고보습 에센스로,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와 망고 씨 성분이 뛰어난 보습효과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겸비했다. 지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채워줄 피부 보양식을 꼼꼼하게 챙기길 권한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닥터손유나 캣치 아쿠아 리스토어링 마스크는 고보습 에센스와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해 뛰어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일주일에 2~3번쯤은 간편하면서 효과까지 좋은 마스크 팩으로 피부에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놓치지 말자 바디 & 헤어 케어
버츠비 내추럴리 너리싱 밀크 & 허니 바디 로션은 꿀과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이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고보습 바디 로션으로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샤워 직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몸 구석구석 로션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홈케어가 가능하다.

호박씨와 아나토 오일, 아르간 오일 성분이 건조하고 거칠어진 모발에 고농축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브리티시 엠 아나토 헤어 오일은 모발을 부드럽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쌀쌀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우리가 모르는 새 적신호가 켜지는 모발 건강을 지켜준다.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는 우엉추출물과 시트러스 오일 성분이 풍부한 영양분과 활력을 공급해 두피를 건강하게 한다. 수시로 두피에 가볍게 도포한 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손쉽게 건강하고 튼튼한 두피를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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