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경북 구미에 짓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간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이 아파트는 쌍용건설이 4년만에 분양을 다시 시작한 곳으로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된 총 757가구 규모입니다.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단지 안에 야외 캠핑장이 들어서는 등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단지 앞 뒤로 근린공원과 연봉산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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