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뷰티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서울 신사동 애슐린라운지(ASSOULINE)에서 진행된 리포솜 미라클 이벤트에 서효림이 뷰티토크 MC를 맡아 진정한 뷰티여신임을 입증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서효림은 건강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방법을 비롯해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 팁을 공유하는 등 뷰티멘토로 나서며 팬들과 공감대 있는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효림은 평소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여성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노하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철저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패셔니스타이자 셀러브리티로 활약하고 있는 서효림은 앞서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 시즌7’(이하 팔로우미7)에서 MC를 맡아 자신만의 각종 뷰티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 받아왔기에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
이에 서효림은 “뷰티 토크의 MC로 초대받게 되어 영광이다. 제가 직접 경험해 쌓았던 노하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드라마 ‘미녀 공심이’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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