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해외 수출 개시

정경준 부장

입력 2016-10-05 10:22  



오리온의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오리온은 "1차로 대만, 호주, 필리핀 등지에 약 20만 상자(12개입 기준)를 수출해 지난주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며 "1차 수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등 10여 개 국가로 판매지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초코파이情 바나나`는 지난 3월 출시 직후, `바나나 트렌드`를 불러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초기부터 해외 각지에서 수출 요청이 적지 않았다"며 "인종과 국적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제 2의 `글로벌 파이로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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