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페스티벌' 내일부터 나흘간 열려…세계 최초 '4K VR' 생중계도

이주비 기자

입력 2016-10-05 17:17  

가상현실, V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내일부터 나흘간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을 열어 VR산업의 현주소와 그간 성과를 짚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79개 VR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4K UHD급 VR영상이 생중계됩니다.

개막 축하공연 등을 고성능 VR 카메라로 촬영해 DMC 문화광장에 조성된 기가 와이파이 등 초고속 인프라를 이용해 통신3사가 생중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주요 VR기업의 최신 서비스와 제품이 선보일 VR전시회를 비롯해 VR챌린지와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VR은 우리에게 무한한 성장기회와 일자리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VR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업과 히트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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