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51조 415억 원, 영업이익은 7조 6,441억 원입니다.
8조 원대 고공비행에 성공했던 2분기보다 영업이익이 6%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리콜 등을 감안하면 그나마 선방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LG전자도 오늘 오후 3분기 실적 잠정치를 내놓습니다.
LG전자 역시 스마트폰 G5 사업 부진으로 2 분기보다 35% 감소한 3,71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증권사들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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