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장준유, 의사룩에도 감춰지지 않는 우월 기럭지

입력 2016-10-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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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준유가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 유방암 전문의이자 김태훈(홍준기 역)의 여동생 제이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장준유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띄운 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의사 가운과 심플한 복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비율의 마네킹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평소 도회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장준유는 이날 ‘판타스틱’ 촬영 현장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 사랑으로 연기에 대한 무한 열정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준유가 안정된 연기력과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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