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태풍 '차바' 피해 고객 특별지원 실시

입력 2016-10-07 09:53   수정 2016-10-07 10:45

KB국민카드는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지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청구되는 신용카드 대금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결제 유예해 주고, 일시불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를 지원합니다.
또, 태풍 피해 발생일인 10월 5일 이후 이용한 할부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은 수수료를 30% 할인해 줄 예정입니다.
기존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재대출 또는 거치기간 변경을 통해 결제를 유예해 주고, 2016년 12월 이내 만기 도래 일시상환식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기한 연장 시 의무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0월 5일 이후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신규 신청시 정상 금리의 30%를 할인하고 연체료도 면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특별지원 제도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