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안우연 문가영 김정현, 오랜만에 뭉친 ‘미친18세’

입력 2016-10-13 09: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질투의화신’ 안우연이 문가영, 김정현과 함께한 ‘삼총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이정흠)에 출연중인 안우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미친18세’ 3인방이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시크한 표정의 안우연과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김정현 그리고 두 남자 사이 해맑게 웃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설정샷마저 사랑스러운 세사람은 실제로도 서로 장난도 서슴지 않을 만큼 극중 ‘빨강-대구-치열’ 만큼이나 누구보다 각별하고 다정한 호흡을 자랑한다고. 사진 속 무심해 보이는 두 남자지만 평소 현장에서는 문가영을 막내 여동생처럼 예뻐해주고 귀여워하는 훈훈함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문가영과의 다정한 투샷에서 엿볼 수 있듯 영락없는 고등학생처럼 풋풋하고 상큼한 분위기까지 더하며 그들의 실제 케미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안우연, 문가영, 김정현은 ‘질투의 화신’에서 각각 오대구, 이빨강, 표치열로 분해 10대들의 유쾌한 청춘담을 그려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안우연은 전작과 다른 소년미 가득한 모습과 개성넘치는 사투리 연기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