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정장 입은 모습 골개. (사진=호날두 SNS)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정장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지난 13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정장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색톤 수트에 하늘색 셔츠를 매치했다. 하지만 근육 탓인지 정장이 작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딘가 이상해", "음~" "정장 색상이 호날두와 안 어울리는 듯", "카메라 각도 탓인가. 얼굴이 커 보여", "나름 근사한 걸~",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