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 솔빈이 ‘비디오스타’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라붐의 솔빈은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솔빈이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으로 가수 바다, 스테파니, 솔비, 등이 출연하며 솔빈은 걸그룹 최강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붐의 솔빈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탁월할 예능감을 선보이며 섭외 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섭외 요청이 쇄도하며 차세대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의 타이틀곡 ‘푱푱’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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