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시행 중이거나 제안한 일자리 사업을 심사해 우수 사업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지체체 118곳에서 139개 사업을 응모해 최종 총 25곳을 선정했습니다.
대통령상인 대상은 대구광역시가,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중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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