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서 총격전...경찰 "용의자, 총기 발사 전 둔기로 민간인 때려"

입력 2016-10-19 19: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패산터널에서 총격전이 발생,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다. 용의자는 총기 발사 전 둔기로 민간인 머리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오후 6시30분께 강북구 번동 오패산터널 앞에서 범죄 용의자와 경찰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총격전은 범죄 용의자가 사제총기를 발사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관 1명이 실탄에 맞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관과 대치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총기 발사 전 둔기로 민간인 머리 때렸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