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테로’ 막방 소감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입력 2016-10-21 0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스데이 유라가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 로드’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유라는 21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테이스티 로드’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으면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맛있는 곳 데려가 주시는 작가님과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들, 그리고 함께 MC를 맡아준 민정 언니께도 감사드린다. 함께 방송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테이스티 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유라는 `테이스티 로드`에서 매회 다양한 장소에 맞는 음식을 소개하며 특유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날씬한 몸매에 반전 있는 먹성과 음식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으로 먹방MC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가수,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낸 유라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