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직접 발로 뛰는 뉴스 앵커 되다

입력 2016-10-26 1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오는 31일부터 새롭게 바뀌는 ‘TV조선 뉴스 판’에 스페셜 앵커로 함께한다.

스페셜 앵커는 시청자와 함께 공감하고, 획일화된 방송 뉴스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것으로 직접 뉴스를 전하고 다른 앵커들과 뉴스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게스트가 아닌 실제 뉴스 앵커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게 된다.

‘한국 특파원’ 임무를 맡은 샘 해밍턴은 외국인으로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지적할 예정이다.

스페셜 앵커에 대해 그는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사회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방송에 외국인이 나와서 `김치 맛있어요`하는 것으로 한국이 발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비판할 것은 과감히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연 확정 직후부터 제작진에게 수많은 기사 아이템을 제안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스페셜 앵커 샘 해밍턴의 종횡무진 활약상은 새롭게 바뀌는 ‘TV조선 뉴스 판’에서 볼 수 있다. 31일 첫 방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