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에 수출한 한미약품 당뇨신약, 임상 3상 내년으로 미뤄져

입력 2016-10-28 09: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에 기술 수출된 한미약품의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한미약품과 사노피는 당초 올해 4분기에 임상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한미약품의 생산 일정이 지연돼 내년으로 착수 시기를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상 3상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면 추후 사노피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