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무좀치료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무좀치료제 `로시놀 더블액션`을 출시했습니다. 로시놀 더블액션은 기존 제품(로시놀 크림)에 성분을 추가한 복합성분 제품으로, 무좀 원인균의 제거와 함께 무좀에 수반하는 가려움과 통증까지 잡는데 초점을 맞춘 일반의약품입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겨울철은 땀이 적고 건조한 시기로 무좀 치료에 적기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십자는 무좀치료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무좀치료제 `로시놀 더블액션`을 출시했습니다. 로시놀 더블액션은 기존 제품(로시놀 크림)에 성분을 추가한 복합성분 제품으로, 무좀 원인균의 제거와 함께 무좀에 수반하는 가려움과 통증까지 잡는데 초점을 맞춘 일반의약품입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겨울철은 땀이 적고 건조한 시기로 무좀 치료에 적기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