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에 짓는 `동천파크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4층~지상22층, 6개동, 전용면적 61㎡로 구성된 총 388가구 규모입니다.
동천지구는 분당·판교신도시가 마주하고 있고 광교산자락에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좋은 편입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명문학교로 꼽히는 수지고가 있고 초·중학교도 반경 1km 이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통해 판교가 10분 이내, 강남역은 20분대 이동이 가능합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희소성이 높은 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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