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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두둔 강은희, 朴대통령 지지율 5% 추락하자 ‘불찰’ 언급?

입력 2016-11-04 21:16  



정유라 두둔 강은희의 ‘불찰’ ‘죄송’ 발언이 화제다.

‘정유라 두둔 강은희’는 이 때문에 여성가족위 전체회의 직후 주요 포털 화제의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정유라 두둔 강은희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까닭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4일 의원 시절 최순실씨 딸의 승마 특혜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면서 감싼 데 대해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기 때문.

강 장관은 이날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잠이 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방적으로 최순실씨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비호하려던 의지는 전혀 없었다"면서 "돌이켜보면 그 때 자료를 보고 판단했는데, 조금 더 면밀히 앞뒤 정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 대통령 지지율 추락하자 태도 변환?” “박 대통령 측근들은 의리가 없군” “진작 사과했어야지, 하야 정국에서 사과하는 건 무슨 이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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