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사이클 축제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에서 기어S3를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문사이클 선수와 동호인 등 6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이 `기어 S3프론티어`를 착용하고 130km의 코스를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체험단은 GPS와 고도기압계, 방수방진 등 기어S3에 새로 적용된 기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울리는 `기어 S3`의 기능으로 풍요로운 여가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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