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컴백, 멤버 차은우 솔직 발언 "말하는 것 좋아해 아나운서를 꿈꾼 적 있어"

입력 2016-11-09 19: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아스트로가 컴백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스트로는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수록곡을 선보였다.
이날 멤버 차은우는 "앨범명처럼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남자)`으로 불리는 그는 가수가 되기 이전 아나운서를 꿈꿨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방송에서 "아나운서를 꿈꾼 적이 있다. 방송 진행을 잘하고 싶다. 말하는 것을 좋아해 어린 시절 다양한 꿈 중 아나운서처럼 말을 잘하는 직업도 꿈꾼 적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